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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회장 어준선 동문 발전기금 전달식 열려

관리자 2019-05-13 조회 4422



안국약품 회장인 어준선 동문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지난 510() 오전 10, 201(본관) 3층 총장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을 비롯하여 김창수 총장, 김병수 상임이사, 최재오 대외협력처장, 나창훈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다. 또한, 기금장학 수혜자인 엄지민(경제학과), 김의석(의학과) 학우가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함께 참석했다.





본 행사는 기부개요 및 기부자 소개 기금전달 및 감사패 전달 기금장학 수혜자 감사인사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1961년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어준선 동문은 어려운 국가 상황 속에 제약 업계에 투신하여 현재의 안국약품을 국내 제약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성장시켜왔다. 또한,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제15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보건복지 분야에서 기업인으로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국가에 크게 헌신하였다.





어준선 동문은 모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2007년부터 본인의 사재를 털어 모교의 교수와 후배들을 위한 연구·장학 기금을 조성하여 자라나는 후학 양성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1억 원이며, 안국 어준선 연구·장학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어준선 동문은 이날 기탁한 금액을 포함해 총 35억여 원에 가까운 발전 기금을 우리 대학에 기부하여 단일 기부자로 최고 금액을 기록 중이다.





기금장학 수혜자인 엄지민(경제학과) 학우는 장학금이라는 큰 혜택을 받을 기회를 주신 어준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중국인 유학생으로서 한국에 와서 공부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수님들과 동기들의 도움으로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다. 이번에 받게 된 장학금은 학업에 매진하고, 진로를 개척하는 데에서 크나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 주었다.” 라고 장학생들을 대표하여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창수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 대학의 동문으로서 교수진들의 연구 활성화와 학생들을 위해 많은 장학금을 마련해주신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학교에서 도움의 손길을 청하기 전에, 먼저 학교에 도움을 줄 것이 무엇이 있나 찾아주시는 어준선 동문님께 총장으로서 중앙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어준선 회장은 격려사에서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학업을 정진하여 훌륭한 인물들로 희망하며, 사회에서 존경받는 졸업생들을 통해 중앙대학교가 일류대학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라고 전했다.





취재

중앙사랑 27기 오은지 (심리학과 3학년)

중앙사랑 27기 이유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