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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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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유산균’치즈, 아토피 피부염 완화 기전 규명

관리자 2019-01-29 조회 4326





의학부 김원용 교수 연구팀은 중앙대 유산균유래 크림치즈가 아토피 피부염 완화 효과와 면역조절 기전을 규명하여 해당 연구결과는 Nature 자매지인 < Scientific Reports >2019124일 게재되었다.


  


김원용 교수, 김종화 박사, 김기영 석사학생2008년 발굴해 중앙대로 명명한 신종 유산균 *‘Lactococcus chungangensis CAU 28’을 이용해 제조한 크림치즈를 아토피 마우스에 투여한 결과, 장관에 Akkermansia, Bacteroides, Lactobacillus, Ruminococcus 미생물 증가와 아울러 장 건강 증진과 관련된 단쇄 지방산의 증가, 아토피 피부염의 면역기전과 관련된 조절 T세포 매개 Th2 면역반응의 억제, 알레르기 주요인자인 IgE 수치와 호산구 및 비만세포의 수 등을 감소시켜 아토피 피부염 에 대한 높은 개선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

 

아토피 피부염은 유아부터 성인에 걸쳐 발생하며, 효과적인 치료법이 드물어 장기 치료가 필요한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그 동안 유제품은 아토피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져 왔다.

 

특히, ‘중앙대 유산균으로 제조한 크림치즈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 약제나 분말 형태의 유산균 제제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여 향후 건강보조제 또는 치료제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actococcus chungangensis는 락토코쿠스 유산균의 일종으로 김원용 교수팀이 2008년 세계에서 6번째로 발견하여 중앙대로 명명하였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15종만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