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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축구부, 용인대 2-1 꺾고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시즌 3관왕 달성!

관리자 2026-08-27 조회 3364


 우리 대학 축구부가 용인대학교(이하 용인대)를 꺾고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죽죽장군기 정상에 올랐다.


 우리 대학은 8월 26일 18시 합천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열린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용인대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우리 대학은 올 시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시즌 3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FW-김동연(29), 김민성(9)

MF-이태경(11), 김예준(26), 박준(6), 최강민(30)

DF-황지성(16), 이탁호(5), 조정현(2), 이수로(21)

GK-우규정(1)



 우리 대학은 경기 초반부터 이어진 용인대의 강한 압박에도 침착한 패스 플레이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32분 최강민(30)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고, 후반 33분에는 이태경(11)이 프리킥 상황에서 환상적인 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결승전에서 팀의 승기를 굳히는 추가골을 기록한 이태경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이태경(11)은 결승전 중요한 순간 득점을 만들어내며 우리 대학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후방에서는 주장 황지성(12)의 활약이 돋보였다. 황지성은 이번 대회 전 경기에 출전하며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았다. 대회 기간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인 황지성은 활약을 인정받아 수비상을 수상했다.



 골문을 지킨 우규정(1) 역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우규정(1)은 홍익대학교와의 16강전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우리 대학의 8강 진출을 이끌었으며, 결승전에서도 여러 차례 선방을 선보이며 상대의 공격을 막아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4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우규정은 GK상을 수상했다.




 선수단을 이끈 오해종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오해종 감독은 대회 기간 선수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토너먼트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줬고, 결승전에서도 선수들의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며 우리 대학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2-0으로 앞서던 우리 대학은 경기 막판 용인대에 만회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실점 이후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우리 대학 선수들은 용인대의 거센 파상공세를 끝까지 막아냈고, 우규정을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마지막까지 골문을 지켜내며 2-1 승리를 완성했다.



 

 이로써 우리 대학 축구부는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관왕이라는 값진 기록을 남겼다. 결승전에서 득점을 책임진 이태경, 대회 전 경기에 출전하며 주장으로서 수비진을 이끈 황지성, 골문을 든든하게 지킨 우규정, 그리고 오해종 감독의 능력까지 어우러지며 우리 대학의 우승을 완성했다. 우리 대학 축구부는 이번 우승을 통해 올 시즌 토너먼트 무대에서 꾸준히 보여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우승 DNA’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