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CAU News
글자 확대축소 영역

우리 대학, ‘제1회 정기 공학 포럼’ 성료...“AI와 전공 경계 허문다”

관리자 2025-11-21 조회 650


‘미래공학의 엔진, AI: 전공의 경계를 넘어’ 주제로 열려-

AI 분야 교수진과 학생 주도 학술 교류의 장 마련


우리 대학이 지난 19일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 ‘제1회 중앙대학교 정기 공학 포럼’이 공학 계열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공학한림원 산하 차세대공학리더(YEHS)가 주최하고 동작구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미래공학의 엔진, AI: 전공의 경계를 넘어’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AI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소통하고 융합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우리 대학 소속 교수 3인의 릴레이 강연으로 구성됐다. ▲장승진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는 ‘AI 기반 에너지 그리드 진단 및 예측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첫 문을 열었으며, 이어 ▲윤지원 AI학과 교수가 ‘AI with Speech Signal Processing’을 주제로 음성 인식 기술의 현주소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이수영 기계공학부 교수는 ‘Engineering Meets AI, AI Meets Engineering’을 주제로 AI와 기계공학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 산업의 혁신을 조명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선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연사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투표를 통해 인기 질문을 선정하는 등 강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우리 대학 YEHS 측은 이날 폐회식에서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지속 가능한 공학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전공 울타리를 넘어선 학술 교류와 협력을 목표로 하는 중앙대학교 공학 명예학회 ‘시너지(CYNERGY, Chung-Ang Young Network for Engineering Growth)’를 2026년 출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사회를 맡은 정현석 학생(전자전기공학부 3)은 “이번 포럼이 중앙대 공학도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을 진행한 이수영 기계공학부 교수는 “모든 공학 분야가 AI와 만나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혁신이 현실이 되고 있고,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적 시각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주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