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다빈치캠퍼스 교사 컨퍼런스가 지난 5일 안성 다빈치캠퍼스 810관 8105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우리 대학 다빈치캠퍼스를 직접 소개하고, 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사말 및 참여자 소개를 시작으로 ▲다빈치캠퍼스 소개 ▲주요 시설 투어 및 점심 식사 ▲입학 전형 관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대학교 입학처는 참석 교사들에게 2025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 수시모집 요강 책자, 전년도 입시 결과 자료 등을 배포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환영사에서 “더운 날씨에도 다빈치캠퍼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일부에서는 다빈치캠퍼스를 서울 분교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다빈치캠퍼스는 1979년 개교한 정식 이원화 캠퍼스로, 캠퍼스 내 다빈치 전형의 이름에서 비롯된 고유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자리는 다빈치캠퍼스를 교사분들께 제대로 알리고, 더 많은 우수 학생들을 맞이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장우근 다빈치캠퍼스 총무처장이 다빈치캠퍼스의 역사와 학문 단위 재편, 서울캠퍼스와의 차별성, 학생들을 위한 인프라와 시설 등을 소개했다. 우리 대학 다빈치캠퍼스는 2008년 두산그룹의 경영 참여 이후 학문 단위 개편과 구조조정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았으며, 2011년 교육부로부터 서울·안성캠퍼스를 통합한 단일 교지로 인정받았다. 현재는 서울캠퍼스에 없는 특화 학과들을 중심으로 학문 체계를 재편하며, 특히 예체능과 생명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행사 후반에는 교사들이 안내 버스를 타고 직접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투어가 진행됐다. 학생 기숙사, 강의실 등 교육 환경을 체험한 뒤, 첨단소재공학과, 예술공학대학, 생명공학대학 등 주요 단과대와 학과를 소개받는 시간도 이어졌다. 또한 다빈치캠퍼스 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전형 설명회가 진행돼, 실제 진학 지도를 맡고 있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입학사정관과의 질의응답에서는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가진 궁금증을 해소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준호 입학사정관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빈치캠퍼스의 강점과 차별성을 알리고, 교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인재들이 다빈치캠퍼스로 진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취재
중앙사랑 33기 최수민(교육학과 2학년)
/ 촬영
중앙사랑 33기 김하은 (공연영상창작학부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