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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랑 적십자간호대학장,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관리자 2022-05-06 조회 1044

조진경 간호본부장도 기부 동참, 500만원 후원



장숙랑 적십자간호대학장이 중앙대의료원에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6일 중앙대학교병원 5층 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장숙랑 간호대학장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장숙랑 간호대학장과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이한준 중앙대병원장, 송정수 대외협력실장, 조진경 간호본부장이 참석했다. 


장숙랑 학장은 1996년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99년 석사학위, 2004년 보건정책관리전공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2010년 우리 대학에 임용된 장 학장은 12년간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오다 올해 2월 적십자간호대학장을 맡아 임기를 시작했다. 


장 학장의 전공 분야는 ‘노인보건, 장애인 보건, 건강형평성, 지역보건사업 기획 및 평가’다. 현재 장 학장은 WHO 동남아지부 내부 검토 패널, 보건복지부·서울특별시·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정부기관·학술단체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가위원회 기획 : 나이가 들어도 괜찮을까’를 비롯해 다양한 저서의 공저자로도 활동했으며, 국내외 학술지 논문 게재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장 학장은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개원을 계기로 시작된 중앙대의료원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싣는 것은 물론 중앙대의료원 전반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현재까지 누적 22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장 학장은 “중앙대의료원과 간호대학의 파트너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간호대학을 늘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중앙대광명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흑석과 광명, 양 병원이 모두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 지역주민은 물론 모든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홍창권 의료원장은 “예전부터 중앙대간호대학과 의료원을 위해 힘써주신 것을 잘 알고 있다. 늘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금을 통해 중앙대의료원이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당일 행사에 참석한 조진경 간호본부장도 중앙대학교병원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후원 행렬에 동참했다. 조 본부장은 “중앙대병원에 늘 감사한 마음이다. 평생 근무한 병원이 더욱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