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창의ICT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융합공학부 재학생들이 “제22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기업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전력SoC연구실(지도교수: 이우주 교수)의 학부생팀(이우영, 박진아, 변창준, 최은진)이 “K-means Clustering 특화 경량 RISC-V 프로세서” 를 주제로, 대학원생팀(이재형, 이승영)이 “Temporary Caching 기반 멀티코어 성능 향상 아키텍처 설계”를 주제로 설계대전에 참여하였고, 각각 장관상과 기업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이우영, 박진아, 최은진(전자전기공학부), 변창준(융합공학부) 학부 재학생

사진설명. 왼쪽부터 이재형, 이승영(전자공학과 석사과정) 재학생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설계 전문 경진대회로, 반도체 설계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18회(‘17년)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