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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박사과정 캄보디아 출신 래니 본 청와대 초청 간담회 참석 및 유엔해비타트(UN-HABITAT) 청년위원 임명

관리자 2019-03-19 조회 658



우리 대학 간호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래니 본 학생(지도교수: 유해영)이 청와대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국빈방문을 앞두고 한-아세안 간 우호 교류 증진 및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3국 유학생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루나이 유학생 10, 말레이시아 유학생 10, 캄보디아 유학생 9명 등 29명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에 유학 온 배경과 한국에서의 생활, 한국의 교육 시스템, 장래 포부 등 유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캄보디아 출신 래니 본(CASSY 장학생)"한국의 보건시스템은 최고이다. 체계가 잘 되어 있어 적은 비용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라며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관계를 강화하는 단단한 초석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김 여사에게 캄보디아를 방문할 때 앙코르와트에 가봐야 한다고 추천했다.


김 여사는 국제사회와 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한국과 신남방 국가들과의 관계가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여러분들의 투지와 열정이 그 길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여러분들은 세 나라를 이어주는 '자원'이자, 한국이 그 나라와 만나는 '소통하는 길'이다"고 격려했다.



 

 

이에 앞서 래니 본은 지난 226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19 대한민국 국제 청년의 날(2019 International Youth Day in Korea)’에서 UN-HABITAT 청년과 도시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는 김종민 국회의원으로부터 청년위원으로 임명되었다. UN-HABITAT(유엔해비타트)는 전 세계의 도시 및 청년 정책을 전담하는 UN 전문 기관이다.

 

이날 유엔해비타트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중앙대학교 류중석 부총장은 국내에서는 청년 참여형 도시재생 모델 확립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하는 등 다채로운 형태로 선진국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시행한다며 래니 본을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