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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육원, ‘제 3회 K-Festival’ 개최

관리자 2019-02-08 조회 1796



언어교육원이 주최하는 ‘제3회 K-Festival’이 지난 1월 25일(금) 오후 2시부터 305관(교수연구동 및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일 행정부총장, 관소예 대한소옥 유학원 대표, 김성목 국제교류팀장을 비롯한 관계직원과 언어교육원 강사, 그리고 한국어 교육과정을 수강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 교육 과정에 재학 중인 12개국 10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로 한국어 교육과정을 수강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의 대중문화인 K-POP에 대해 알아가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본 행사에 앞서 동작경찰서 외사계 이남희 경사님의 안전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회교육처 서혜옥 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오프닝공연 ▲축사 ▲레크레이션 ▲경연대회 ▲축하공연 ▲시상식 ▲폐회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이훈 서울캠퍼스 대표강사, 김선미 안성캠퍼스 대표강사를 포함한 강사 6명이 자리하였다.



 




조성일 행정부총장은 축사에서 “모든 나라의 말과 글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 한국어 교육도 언어학습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문화를 익혀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여러분의 삶에 들여 놓고,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경연에서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팀들은 모두 한국어로 된 노래와 춤, 랩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1, 2, 3등팀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1등은 보이비의 호랑나비에 맞춰 랩 퍼포먼스를 보여준 1급 3반 유준여 외 4명 팀에게 돌아갔다.

 

행사에 참여한 3급 7반 송효가 학생은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해도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다. 행사 전에 진행한 민속체험과 모든 공연이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열린다면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취재 : 중앙사랑 26기 류지수 (생명자원공학부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