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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2학기 교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6-09-18 조회 712

우리 대학이 2026학년도 2학기 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새로운 교원과 보직교원들의 임명을 알렸다.


‘2026학년도 2학기 교원 임명장 수여식’이 16일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 기념관) 1층 대신홀에서 개최됐다.


정년보장교원


신임교원


보직교원


석좌교수


이번 수여식에는 정년보장교원 21명, 신임교원 9명(정년트랙 8명·석좌교수 1명), 신임보직교원 6명 등 총 36명이 대상자로 포함됐다. 이 가운데 정년보장교원 14명, 신임교원 6명, 신임보직교원 5명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순 이사장과 박세현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관계자와 주요 보직교원들이 함께했다.


수여식은 ▲개식 ▲국민의례 ▲이사장 축사 ▲임명장 수여 ▲총장 격려사 ▲교가 제창 ▲폐식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이 우리 사회의 리더가 될 인재를 양성하고, 경쟁력 있는 연구 성과와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임명된 교원들이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이러한 과제를 실현하는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홍성주 교수가 창의ICT공과대학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석좌교수로 새롭게 임명됐다. 홍성주 석좌교수는 SK하이닉스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아카데미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능형반도체 분야의 교육과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현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롭게 중앙의 가족이 된 신임교원과 석좌교수, 정년보장교원, 신임보직교원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AX는 단순 AI 교육이 아닌 사람·데이터·지식을 연결하고 자율과 책임 속에서 공동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AX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사회와 교수, 직원, 학생, 동문이 하나의 중앙으로 연결될 때 중앙대학교의 미래 100년이 더욱 힘차게 열릴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날 임명된 교원들이 변화와 동행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임명된 교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대학 행정의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중앙대학교의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취재/ 중앙사랑 34기 오서현(일본어문학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