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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학과 동문 및 재학생 창작집단 ‘거기가면’, 거창국제연극제 3관왕 쾌거

관리자 2025-08-12 조회 1068


우리 대학 연극학과 동문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창작집단 ‘거기가면’이 2025년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에서 마스크 연극 <십이야>로 대상, 연출상(백남영 교수-연극), 남자 연기상(최주찬 연극-19)등 3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연극제에는 총 71개의 지원작품 중 10개 작품이 선정되어 치열한 경연을 펼쳤고, 마스크 연극 <십이야>가 3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 참여한 모든 배우와 스텝은 연극학과 동문과 재학생, 그리고 각 전공 교강사 들로 구성되었기에 그 의의를 더 하고 있다.

(각색 및 연출: 백남영 / 마스크 디자인: 이수은 / 작곡: 김태근(연극전공) / 기술감독: 김광섭 / 무대 디자인: 이승희 / 조명 디자인: 김민경(공간연출 전공) / 의상 디자인: 김지우(패션전공))


이번 수상은 창작집단 ‘거기가면’과 우리 대학 연극학과의 동문과 재학생, 각 전공 교강사와 함께해 신체 연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결과로, 마스크 연극이라는 특수한 장르가 앞으로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스크 연극 <십이야>는 내년 제36회 거창국제 연극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될 예정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마스크 연극은 감정을 표출하는 데 반 마스크를 활용해 관객들은 단순한 시청자가 아닌 상상력을 발휘하며 몰입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배우의 표정 대신 몸짓과 움직임, 소리로 감정을 전달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창작집단 ‘거기가면’은 그동안 다양한 실험적인 작품들을 통해 공연계에서 ‘마스크 연극’이란 장르를 독보적으로 개척해왔다. <십이야> 역시 ‘거기가면’의 예술적 역량이 집약된 작품으로, 기존 연극 형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비주얼 언어와 표현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