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이 8월 5일(월), 약학대학 및 R&D센터 University Club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바이오 분야 공동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이재국 부회장, 홍정기 상무이사, 김명중 부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우리 대학에서는 박상규 총장을 비롯해 박광용 교학부총장, 성맹재 연구부총장, 윤유식 의학부 교수가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신약 개발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연구 교류와 전문 인력 양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노연홍 회장은 “AI 융복합은 K-파마가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면서 “협회는 AI신약융합연구원을 설립해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대학교와 함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최근 우리 대학이 연구중심 대학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바이오 분야의 연구 비중이 전체의 약 40~50%에 이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며, “특히 AI와 바이오의 융합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협회의 연구 인프라와 대학의 역량이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 신약개발, 바이오 융합연구, 병원 및 의료기관 확장 등 향후 10년을 바라보는 발전적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바이오 분야 연구 강화는 물론, 산업계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 공동연구, 전문 인력 교류 등을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취재 중앙사랑 33기 김해성(체육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