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출라롱콘(Chulalongkorn), 말레이시아 푸트라(Putra), 미국 데이튼(Dayton), 태국 치앙마이(ChiangMai) 대학과 학술교류 이어가
경영경제대학(학장 김창봉 교수)이 해외 대학과 공동 학술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국제교류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6월 27일 310관 902호 강의실에서 태국 출라롱콘 대학(Chulalongkorn Uiniversity)과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 것에 더해 앞선 24일에는 말레이시아 푸트라 대학(University of Putra), 미국 데이튼 대학(University of Dayton)과 함께 학술세미나를 열어 내실있는 연구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경영학부 윤지호 교수가 organizer를 맡아 출라롱콘 대학과 진행한 세미나는 두 대학의 교수들이 연구, 분석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첫번째 주제인 ‘Are the business strategies of Korean family firms innovation oriented?’를 출라롱콘 대학 Kriengkrai Boonlert 교수가 발표한 데 이어 경영학부 하원석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활발한 토론을 이끌었다. 이어 경영학부 김태현 교수가 ‘Managerial Career Concerns and Coporate Environmental Policies’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또한 ‘Who is laughing now? Humor as a mechanism to negotiate status conflicts during organizational change’를 주제로 경영학부 심소현 교수가 발표를 진행한데 이어 출라롱콘 대학의 ‘Panita Surachaikulwattana’교수가 ‘high-fidelity adoption of a Social innovation : a Case Study of Cross-National Adoption of an American Practice in Thailand’를 발표하였고 경영학부 최혜란 교수가 토론을 이끌었다.
두 대학의 교수를 비롯하여 대학원생, 학부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세미나를 통해 경영경제대학과 출라롱콘 대학은 공동 관심사 발굴과 경영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교류 활동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나누었고 이에 따라 다음 세미나를 태국 현지에서 개최하기로 하는 등 발전적인 계기를 마련하였다.

앞서 24일에는 말레이시아 푸트라 대학, 미국 데이튼 대학과 함께 학술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푸트라 대학 Anusuiya Subramaniam교수가 ‘Betrayal at Work: How Psychological Contract Breach Fuels Organizational Cynicism in Dark Tetrad Traits’를 주제로 발표를 한데 이어 경영학부 우린다 데레사 교수의 ‘Age Stereotypes and the Job Suitability of Older Workers from Hotel Managers’ Perspectives’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Retirement Planning Among Government Employees in Malaysia: Knowledge, Attitudes, and Practices’라는 주제로 푸트라 대학 Rosmah Mohamed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고 데이튼 대학의 Brandon Lee 교수가 ‘: Deadline Effect in Stroke Patient Care’를 주제로 마지막 발표를 이어갔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교수를 비롯하여 경영학, 무역물류학 전공 대학원생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오고 갔으며, 미국 Salisbury University의 박민석 교수, Central Washington University의 오재영 교수 등 해외 석학 교수도 참석하여 활발한 논의에 힘을 보탰다.
25일에는 태국 치앙마이 대학(ChiangMai University)과의 세미나도 진행되었다. ‘AI and Busines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finance, management, business research분야에서 AI의 적용 여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경영학부 엄성용 교수의 "Can Information Nudge a Click? LLM Insights on Consumer Conversion in Platform Ecosystems"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유시용 교수의 "Multi-Attention Stock Transformer with Enhanced Cross-Stock Learning"발표가 이어졌다. 치앙마이 대학에서는 Anin Dhanasin Rupp교수의 "Informativeness of Firm Tweets"발표를 시작으로 Rawi Roongruangsee교수의 "Engaging Robo-advisors in Financial Advisory Services: The Role of Psychological Comfort and Client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발표가 이어졌다.
향후 치앙마이 대학과 지속적인 연구 교류를 진행하여 AI와 비즈니스의 미래 전망에 대해 의미있는 진전을 이어가는데 두 대학 간의 협의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경영경제대학은 지난 6월 2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AAACSB Asia Pacific Accreditation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해외 개별 대학들과 학술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경영교육과 대학의 국제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