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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서울예대-이화여대-KAIST-한예종과 예술·문화콘텐츠 산업 인재 육성 MOU 체결

관리자 2023-05-11 조회 3928

우리 대학이 K-컬처를 이끌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서울예술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KAIST(한국과학기술원)·한국예술종합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10일 ‘예술 및 문화콘텐츠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협약 체결을 위해 우리 대학 박상규 총장을 비롯해 유태균 서울예대 총장,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이광형 KAIST 총장, 김대진 한예종 총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대학들의 협력 체계 구축을 축하하고 지원하기 위해 박보균 문체부 장관도 자리에 함께 했다.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 ▲문체부 장관 인사말 ▲대학 총장별 답사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모인 5개 대학은 예술·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대진 한예종 총장은 “문화예술의 힘이 날로 커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며 “서로의 장점을 합쳐 큰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다. 창의력은 다양한 융합적 시도에서 발현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굉장히 가치 있는 협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 대학을 비롯한 5개 대학은 ▲기초·응용예술 교류 ▲문화예술·콘텐츠 교육 및 전문 인력 육성 ▲문화예술·콘텐츠 연구 ▲기업 산학프로그램 운영 ▲K-컬처 분야 발전 방안 협력 ▲문화예술·콘텐츠 생태계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한국 콘텐츠 산업의 가치에 전 세계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K-콘텐츠의 미래는 힘차고 역동적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MZ세대의 시선과 열정이 집중된 분야인 만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상규 총장은 “국내 대학들이 뜻을 함께 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 교육, 산업 등의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길 바란다. 각 대학의 개성과 특성을 살려 좋은 연구와 교육이 이뤄졌으면 한다. 한류를 계속 확산해 나갈 문화콘텐츠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취재 중앙사랑 31기 이연주(국어국문학과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