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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지는 서울캠퍼스 후문’... 중앙창업숲마당 공원 조성 개시

관리자 2022-10-27 조회 4691


우리 대학 서울캠퍼스의 후문 일대 풍경이 확 달라진다. 후문 진입 시 우측으로 보이는 공간에 공원이 조성되는 것. 완공 예정 시기인 올해 연말을 기점으로 후문의 경관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이용 가능한 쾌적한 공간이 마련될 전망이다. 



27일 서울캠퍼스 후문에 ‘현충근린공원 중앙창업숲마당(가칭)’을 조성하는 공사가 시작됐다. 


나무 벌목 작업으로 시작된 이번 공사는 차후 후문에 있는 방음벽과 옹벽을 포함한 노후 시설물 철거, 배수로 교체, 나무 식재, 포장공사, 배수공사, 산책로 조성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는 두 달여 후인 12월 26일 종료될 예정이다. 공사가 끝나면 후문 일대는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공원은 총 5개 구역 형태로 조성된다. 입구에는 단을 층층히 쌓아 올린 화계를 설치해 개방감을 확보하며, 안쪽으로 들어가면 순서대로 창업숲마당, 치유의 숲, 명상숲이 자리할 예정이다. 공원을 돌아보며 산책할 수 있는 자연숲길도 놓인다. 




공원 조성 과정은 우리 대학과 동작구가 공동 주관한다. 현재 우리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캠퍼스타운사업의 일환인 ‘중앙대-동작구·서울시 상생협력 캠퍼스타운 프로젝트’를 통해 이번 공원 조성 사업이 이뤄지게 됐다. 



공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 관련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 폭이 넓지 않고,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통행량이 많은 곳에서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캠퍼스타운추진단 관계자는 “후문을 개방한 상태로 진행한 공사이기에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 쓰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