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CAU News
글자 확대축소 영역

“중앙에서 청년 용(龍)으로 난다” 제6회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열려

관리자 2019-06-21 조회 14106

지난 20() 1130분 우리 대학 서울캠퍼스(10211)에서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김창수 총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정진택(고려대), 유지상(광운대), 윤성이(동국대), 박종구(서강대), 배덕효(세종대), 김혜숙(이화여대), 김우승(한양대), 김용학(연세대) 총장과 성미경(숙명여대), 류희욱(숭실대) 부총장 등 캠퍼스 타운 관련 대학 총장·부총장들이 참석해 캠퍼스타운 사업의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 2시간가량 심도 깊게 논의했다.

 

캠퍼스타운 2기 정책협의회장을 맡은 김창수 총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태희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 배웅규 중앙대 캠퍼스타운추진단장, 최경철 한양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고, 발표 후에는 오찬 및 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김창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과 도시는 공존하고, 공영한다. 세계적인 도시는 세계적인 대학을, 세계적인 대학은 세계적인 도시를 만든다, “캠퍼스타운 2.0시대를 맞이해 대학 중심의 글로벌 창업도시, 서울을 선언하고, 서울시가 글로벌 창업도시 TOP5로 진입하는 비전을 공유했으면 한다며 캠퍼스타운 사업의 성공을 위한 참여 기관들의 협력을 촉구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역 상생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과 서울시, 자치구가 원팀이 되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캠퍼스타운사업은 단순히 예산 지원이 아닌 청년들이 꿈을 키우는 일이자 우리의 미래.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로서 아낌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캠퍼스타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김태희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경과보고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캠퍼스타운 사업의 도입, 캠퍼스타운 추진 성과, 2019년 중점 추진 내용, 중장기 전략 구상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으로 배웅규 중앙대 캠퍼스타운 추진단장이 정책협의회 활동 점검과 향후 협력 확대 방향에 대해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활동 전반, 대학의 현안 및 자치단체와의 협력사례, 정책협의회 운영방향 등의 순서로 발표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한양대 최경철 교수가 서울시 글로벌 창업도시 TOP5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글로벌 창업도시, 글로벌 TOP5 창업도시를 위한 프로젝트 및 대학의 역할 등을 소개했다



 



발표 후 참가자들의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오찬과 함께 각 대학 총장들과 서울시장이 캠퍼스타운사업 추진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앙대 캠퍼스타운추진단 관계자는 우리 대학이 캠퍼스타운의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를 주관하게 되어 뜻깊다, “오늘 행사를 통해 관련 대학 대표자들이 서울시장과 함께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함으로써, 참가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거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캠퍼스타운 사업은 서울시가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및 쇠퇴한 대학가 지역의 재생을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17년 공모에서 참여 대학들 중 1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2기 회장 대학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





우리 대학 캠퍼스타운 사업은 흑석에서 청년 용() 난다는 명칭으로 지역협력과 IT기반 건강의학, 여가힐링, 스포츠·예술 융합창업의 요람인 중앙 융합창업 캠퍼스타운을 만든다는 비전하에 진행되고 있다.

 

캠퍼스 외부, 대학 소유 공간 등을 활용한 창업지원시설 조성 및 운영, 우리 대학 IT 분야를 활용한 창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창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간, 네트워크 공유, 흑석로 공연·예술 골목축제 및 수변 창업문화가 조성,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특화사업 등에 대해 논의 중이다.





창업지원공간과 관련하여 청년, 주민 대상으로 창업지원공간 3개소를 운영한다. 흑석역 및 상도역에 창업교류 및 상담공간을 확보하고, 노량진에 청년창직센터를 개설해 공시생 등을 대상으로 창직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캠퍼스 외부 공간을 활용해 중앙 Creative Lab, 중앙 창업발전소를 만들어 아이디어 발굴,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 전문 창업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육성 프로그램 개발도 진행 중이다. 예술공학대학과 연계한 ‘Art+Technology 창업’, 중앙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건강의학 창업’, 콘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포츠, 여가, 힐링 창업등을 통해 미래의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청년창업 특화 분야를 개발하고 있다.





대학의 프로그램, 시설, 공간 등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공학과 인문, 건강, 예술 등 융합을 통한 혁신창업 활성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920여개 가족기업 및 중앙대 고유의 창업펀드 등 창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들의 창업 역량 향상을 돕는다. , 한강변에서 창업거점, 하숙촌,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구간을 보행으로 연결하는 중앙 창업문화 거리도 조성하며,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들도 준비 중이다.

 

우리 대학은 캠퍼스타운 사업의 실행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유지할 계획이다. 동작구와 지역 상인들과의 협의체 구성, 평동 창업보육센터를 활용한 청년창업기업을 지원, 기술보증기금·청년창업사관학교·서울창조경제사관학교 등과 창업 MOU 체결, 11개 투자회사의 참여로 조성된 CAU Creative 펀드 확장 등 다방면의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캠퍼스타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청년들의 일자리 활성화, 흑석동 지역 상권 활성화, 우리 대학과 지역 상권과의 상생 연결고리 확보, 관련 축제 개최 등을 통한 지역의 활력 도모를 비롯해, 재학생들에 대한 직간접적 혜택, 바람직한 대학 역할 모델로서의 우리 대학의 이미지 정립 등의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우리 대학은 이번 캠퍼스타운 사업 추진을 새로운 100년을 위한 디딤돌로 삼아 ‘The Global Creative Leader’, ‘2030, Global Top Tier University’로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