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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비전공 대학생들이 주도하는 ‘다빈치 SW 메이커 페스티벌’ 열려

관리자 2018-11-05 조회 2116


지난 112() 오전 9시 중앙대학교 310(100주년 기념관) B210호에서 중앙대학교 다빈치 SW 교육원이 주최한 다빈치 SW 메이커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본 대회는 무박 2일간 진행되었으며, SW중심대학(25개교) SW비전공 대학생들이 주도하여 공공데이터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였다.


    


이번 대회 주제인 공공데이터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서비스에 맞는 아이디어를 기획한 SW중심대학 소속 SW비전공 학생 22개 팀을 사전에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EBS 온라인 SW교육플랫폼인 이솦(ebssw.kr)을 통해 디자인 씽킹’, ‘프로그래밍 기초’, ‘공공데이터의 활용(한국정보화진흥원)’ ‘공간정보의 개념과 시스템 활용(()한국공간정보통신)’ 등 본 행사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였다.




본 행사 참가팀은 무박 2일 동안 '비즈니스 모델 개발, SNS 마케팅, 스타트업 피칭 전략' 특강을 통해 SW를 사업화하는 과정을 학습하였고, '공공데이터공간정보분야 전문가 및 SW전공 학부생의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들이 기획한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본 행사를 주최한 김성조 중앙대학교 다빈치SW교육원장은 "이번 다빈치 SW 메이커 페스티벌이 SW비전공 학생들에게 주도적으로 아이디어 기획, 관련 기술 학습과 집중 개발,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 결과물의 홍보와 공유 등 SW 메이커로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SW비전공 학생도 Soft Power를 갖춘 SW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빈치 교양대학 이민정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비전공자도 SW를 직접 기획, 개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 많은 대학이 이러한 시도를 하는 만큼 이러한 기회가 점차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중앙대학교 잭과 콩나무팀의 김시현(식물시스템과학과) 학생은 “SW와 관련된 페스티벌에 처음 참가해서 걱정되었지만, 직접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프로그래밍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우수한 서비스를 개발한 상위 10개 팀에게는 중앙대학교 총장상,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상, 한국공간정보통신 CEO, 다빈치소프트웨어교육원 원장상, 특별상이 수여되었다. 대상은 컴퓨터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지하철의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미리 알려주는 ‘Smart Subway’ 앱을 개발한 강원대학교 수영만팀에서 수상하였고, 최우수상은 중앙대학교 지방이팀과 정일못팀에서 수상하였다.

 

취재 : 중앙사랑 26기 류지수 (생명자원공학부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