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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생명과학과, 이공학분야 선도연구센터(SRC) 사업 선정

관리자 2018-06-01 조회 854

생명과학과 교수.jpg

 

이강석 센터장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교수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지원하는 이공학분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SRC)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중앙대학교는 정부로부터 7년간 총 105 3천만원과 기업체로부터 73천만원(현물 포함)을 지원받게 되었다

 

'미생물 생존 시스템 연구센터'의 연구진으로는 이강석 센터장을 비롯해 생명과학과의 강현아, 전체옥, 한윤수, 김근필, 서영진, 윤성일 교수와 융합공학부의 나도균 교수가 참여한다. 외부 참여기관으로는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참여하며, 산학연 공동연구수행과 더불어 연구결과의 산업화를 위해 ㈜마크로젠과 ㈜제이엠이엔비 기업연구소가 본 선도연구센터와 함께 향후 미생물 생존전략에 대한 다양한 연구에 참여하게 되었다.

 

중앙대학교 생명과학과는 국가대형사업단인 BK21 PLUS 생명과학인력양성 사업단 수주경험과 더불어 집단과제 운영에 대한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본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강석 교수는 미생물 생존과 RNA생물학 분야에 대한 SCI 연구 논문이 100여 편에 이를 정도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갖추어 국내외 저명한 연구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오고 있다

 

 

생명과학과.png

 

 

본 연구센터는 미생물의 생존메커니즘을 시스템관점에서 규명하여 생명체의 생존 시스템의 보편성과 특이성 이해를 통한 미생물 제어 및 활용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생물은 약 40억년 동안 지구 물질 순환의 주역으로 생태계는 물론 인간의 생명현상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미생물의 생존 시스템에 대한 연구는 세균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잘 보존된 보편적인 생존전략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 종 특이적인 생존전략을 이해 유용한 미생물을 제어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생물 생존 시스템 연구센터'가 이번 선정에 힘입어 정부, 기업, 주관기관의 인적/물적 지원을 바탕으로 센터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게 되면, 생명체의 생존 시스템을 이해를 바탕으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미생물 생존전략 분야에 있어 관련 분야를 이끄는 세계적인 우수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